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가이우스 율리우스 카이사르(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스테이터스 == ||<-6> '''패러미터''' || || 근력 A || 내구 B || 민첩 B || 마력 D || 행운 C || 보구 B+ || 세이버라는 클래스에 걸맞게 스테이터스가 높다. 백병전 패러미터는 이상적인 세이버라 할 수 있는 ABB. 다만, 생전 그토록 뛰어났던 행운과 달리 스테이터스상 행운은 C밖에 되지 않는다. 아마 일생 자체는 행운에 가까웠으나 일단 최후가 최측근에 의한 암살이었으며, [[윌리엄 셰익스피어|후대의 작가]]가 재각색한 결과까지 더해져 그의 기일이 서양에서 불운의 날 중 하나로 여겨질 정도가 되어 높았던 행운을 까먹은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 서번트로서의 능력도 높은 스테이터스에 걸맞는 분명한 강자. 설정에서부터 '''고대 로마 최대의 영웅 중 하나'''라고 언급된다. 지휘도 능해서 [[레기온]]을 일부 소환해서 공격할 수도 있으며, 겉보기와 달리 매우 민첩하고 강해서 백병전 능력도 매우 뛰어난 편인데 실제로도 카이사르는 여차하면 본인이 직접 싸웠고 싸움 실력도 군단 제일에, 특유의 붉은 망토 때문에 난전 한가운데서도 모두가 알아볼수 있었을 정도였다고. 한다. [[알레시아 전투]]에서도 대대가 위기에 처하지 자신이 직접 칼질해서 승리. 이 때문에 서양권에선 "사령관은 자기 부대에서 가장 잘 싸워야한다."는 관념이 생겼다고 한다. 즉, 백병전에 능한 건 현실을 반영한 것이다. 작중에서도 설렁설렁 싸우면서도 네로와 마슈를 고전시켰으며, 본격적으로 실력을 발휘하자 네로 일행도 주인공의 지휘로 겨우겨우 승리를 거머쥐었다. 3차 재림시 왼팔이, 4차 재림시 다리까지 하얀색 대리석 갑옷으로 뒤덮힌다. 움직이는데는 지장이 없고 오히려 상대를 두들기는데 쓸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